오늘은 2012년2원29일이며 이번 (월)달①의 마지막 날이다. 4 년 동안 한번씩 바로 이 일짜가 될 수 있다면서. 제 생활 상식이 없는 것 같아서 이 소식을 처음 들었던데. 이런 걸 보면 나중에 생활 상실을 강화해야지. 아니면 남이 앞에서 바보(처럼)去掉② 같을 것이다. 남의 웃음거리도 될 것이다. 모래 말하기 수업중에 발표도 있을 것이다. 한 선생님은 우리(가)에게③ 각국의 요리에 대해 소개할 것을 시켰다. 나는 내가 소개할 요리가는 스페인파스타의 한 (종)종류④이다. 발표 내용을 준비하면서 배도 고픈 듯하다. 오늘 쌀 하나도 안 먹었던데. 식당도 안 갔다. 그냥 간식만 먹었다. 내일부터 꼭 좋은 생활 방식으로 돌아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