刚结束《屋塔房王世子》拍摄而疲惫不堪的王世子朴有天,在熟睡时却被一帮好友恶搞,而始作俑者竟然是武昌君李泰成。5月30日有天的推特上传了一张三人同床照,熟睡中的有天被当做了自拍的背景,李泰成吐着舌头得意着呢,十分可爱!
이태성 셀카 공개, 잠든 박유천 옆에서 혀 낼름 "지켜주고 싶었어?"
李泰成自拍照公开,在熟睡的有天身旁吐舌头“要守护他吗?”
배우 이태성의 낼름 셀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演员李泰成的吐舌可爱自拍照公开了,引起了话题。
5월30일 박유천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태성이형 민수형 우리 너무 즐거웠어 떡실신 유천 멘붕유천. 우리 그런사이였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5月30日朴有天在自己的推特上公开了熟睡时被照的照片,并附上一句话“泰成兄、民秀兄,我们太开心了,睡死的有天、精神崩溃的有天,我们是这样的关系?”。
사진속 박유천은 자신이 내뱉은 '떡실신'이라는 말처럼 누가 엎어가도 모를 정도로 잠들어있다. 특히 이태성은 곤히 자고 있는 박유천 옆에서 혀를 내밀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在公开的照片里,朴有天烂睡如泥,完全感受不到另外两人的存在,特别是李泰城在旁边伸出舌头的表情令人大笑不已。
이에 이태성은 "유천아 원거리효과야. 너랑 20cm 이상은 떨어져 있었어. 떡실신인 널 지켜주고 싶었어"라고 멘션을 달아 다시 한번 웃음을 유발했다.
李泰成则在底下留言说“有天啊,这是远距离拍摄的效果,我和你有20cm的距离呢,这是为了守护睡得像猪一样的你啊”,再次引得大家爆笑。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둘이 무슨 사이에요 솔직히 말해요", "이태성 개구쟁이", "박유천은 너무 피곤했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看到照片的网民们纷纷留言:“你俩是什么关系啊,老实交代”“李泰城真是调皮鬼”“看来朴有天非常疲劳啊”等等。
한편 박유천과 이태성은 24일 종영한 SBS '옥탑방 왕세자'에 함께 출연해 맹연기를 펼쳤던 바 있다.
朴有天曾与李泰城在24号封镜的SBS电视剧《屋塔房王世子》中上演对手戏。
单词学习:
셀카:自拍
낼름 = 날름:伸伸舌
그는 혀를 날름거렸다.
他伸了伸舌头。
원거리:远距离
다음 세기의 텔레비전 스크린은 새로 떠오르고 있는 전 세계 원거리 통신망에 연결될 것이다.
下个世纪的电视屏幕将与一种新兴的世界电信网格相连。
종영:终场,封镜,剧终
솔직히:率直,老实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다.
直率地承认错误。
멘션:mention 评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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