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时一些别出心裁的小创意也许会让你眼前一亮，点亮你看似乏味的生活，让你不由自主地感叹：原来生活也可以这么有趣！本期将教你如何将家里放旧的单色抱枕变身为华丽的花型抱枕，让春意荡漾在你的客厅里。
봄이 오기 시작하네요. 아직 꽃은 만발하지 않았지만, 대신해서 우리집 거실에 꽃을 피웠어요.
春天来了。虽然还有很多花儿还没开放，但我们可以让自己的客厅开起“花儿”。
쿠션커버를 산지 오래되어서인지 밋밋한 단색이 심심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뭔가 변신을 시켜주고 싶은데 그래서 집에 있던 남은 펠트 제료를 작업 좀 해주었어요.
这个抱枕套买了很久了，是枯燥的纯色，让人觉得有点单调了哦。总想给它来个变身，于是利用家里剩的毛毡边料做点小手工。
꽃잎 모양을 임의로 그려서 가위로 자르고,
随手画出花瓣图案，用剪刀裁剪出来，
작은꽃잎 6장, 큰 꽃잎 6장 이렇게 만들었어요.
按照上图剪出较小的花瓣6枚，较大的花瓣6枚。
꽃잎을 그냥 달면 어색하니, 실로 살짝 주름을 잡았어요. 쿠션에 대서 자리를 배치하고선 역시 실로 고정. 그 위에 같은 방법으로 작은 꽃잎도 달았어요.
如果花瓣平整地缝起来，看上去会很不自然，可以用线在花瓣中央缝出一点褶皱。因为抱枕是放在座位上的，所以最好用线缝起来。先缝好大花瓣，再缝好小花瓣。
마지막으로 쿠션솜 넣어주면 완성!
最后将棉花塞入抱枕里就完成咯！
봄이라 산뜻하게 옐로, 그린을 많이 배치했어요. 뒤에 큰 꽃잎은 살짝 보라끼도는 짙은 감색같은건데 사진 색상에선 표현이 잘 안되네요. 그래도 밋밋했던 쿠션에 포인트로 왕꽃 달아주니 봄 분위기 제대로 나는거 같아 좋습니다.
代表春天的清爽黄色，还有满眼的绿色。后面的大花瓣乍眼一看似乎是淡青莲色还是深靛兰色，照片的显色看得不清楚呢。现在将普通的抱枕变成了大王花，散发了浓郁的春天气息。
거실소파에 자리잡은 펠트꽃쿠션.다음엔 다른 컬러, 다른 무늬로 다시 해봐야겠어요.
在客厅沙发上的毛毡抱枕。下次可以尝试其他颜色和花纹做做看哦。
펠트：felt 毛毡，毡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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