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가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成宥利公开了穿着韩服拍的照片。
성유리는 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제가 직접 만든 거예요. 맛있겠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成宥利9日在me2day写到:“我自己做的哦。看起来好吃吧。”并上传了一张照片。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자신이 직접 만든 음식이 담겨져 있는 접시를 들고 있다. 이는 현재 그녀가 출연 중인 MBC 드라마 ‘신들의 만찬’ 촬영 중 찍은 것으로, 연꽃 모양 위에 알록달록 화려한 색깔의 비빔밥이 놓여 져 있어, 놀라운 음식솜씨를 뽐내고 있다.
照片中的成宥利拿着放有自己做的料理的碟子。这是她现在正在出演的“神之晚餐”中拍摄的,莲花形状上面放有花花绿绿的拌饭,展示了惊人的手艺。
특히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깜찍한 ‘브이’포즈를 취해보이고 있는 그녀는 옅은 미소를 띠며,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尤其穿着漂亮韩服做着“V”动作并微笑着的她,依旧不变的美貌引人注目。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굴도 예쁘고 음식도 잘하고 못하는 게 뭐니.”,“얼굴에서 빛이 난다.”,“한복 입은 모습도 예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看到照片的网友表示:“长得也漂亮手艺又好,到底不会做什么啊”,“脸上发光啊”,“穿汉服的样子漂亮”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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