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이 촬영 대기시간의 모습을 찍어 공개해 팬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朴寒星公开了玩游戏时拍的照片,引得大家爆笑。
박한별은 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 밤12시쯤? 촬영 대기시간. 우리 샵 아이들의 집중력과 매니저 오빠의 저 진지한 표정.. 우리는 게임 중이랍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3日下午朴寒星在推特写到“昨晚十二点?等待拍摄。孩子们的集中力以及经纪人一本正经的表情....我们正在玩游戏”,并上传了一张照片。
사진 속 박한별은 가는 다리를 테이블에 올리고 머리에 집게 핀을 꽂은 채 진지한 표정으로 휴대전화 게임을 하는 모습이다.
照片中的朴寒星将修长的腿放在桌子上,头上戴着夹子,一本正经的样子玩手机游戏。
특히 스태프마저도 모두 게임에 열중한 표정으로 촬영 대기실이 아닌 마치 PC방의 풍경과도 같아 웃음을 자아냈다.
就连工作人员都一副认真的表情玩游戏,看似不像工作室而像电脑房引人发笑。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한별 언니. 다리 정말 예쁘네요" "저 게임에 집중한 표정들.. 정말 웃겨요" "매니저들도 게임에 푹 빠지셨네요. 결국 누가 이기셨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看到照片的网民表示:“姐姐腿可真漂亮”,“看他们认真玩游戏的表情...真逗!”,“经经纪人都沉迷于游戏,最后谁赢啦?”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