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流行的健康菜单主要是以蔬菜为主的食谱.但是当蔬菜口感下降的时候,我们该怎么办呢?噹噹噹~酸溜溜的野菜可以起到挽救的效果~
할머니 :이봐, 새댁! 두릅 좀 들여가요.다 팔고 마지막으로 남은 거 떨이로 줄게. 입맛 돋구는데는 최고야!
주부 :그래요? 안 그래도 우리 남편이 요즘 통 입맛이 없다는데,두릅이 정말 입맛을 돋우게 해주나요? 이거 다해서 얼마예요?
할머니 :원래 오천 원은 받아야 하는데, 그냥 삼천 원에 가져가.
주부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奶奶:喂,新娘子!买一点楤木回去吧。都卖光了,就剩下最后一点便宜卖了~提味最好了!
主妇:是么?老公最近总是没食欲,惚树真的可以提味吗?这些我全要了,多少钱?
奶奶:原本要5000元的,3000元拿走吧~
主妇:谢谢~辛苦了~
卖东西的奶奶说的是'입맛을 돋구다', 来买东西的主妇说的却是 '입맛을 돋우다'。哪个是正确的呢?
'돋우다' 와 '돋구다'
'돋우다'是'돋다'的词干 '돋-'与'-우-'合成的使动形,有“拉起,提高”的意思。所以,表达“提高食欲”,用 '입맛을 돋우다'是正确的表达方式。'용기를 돋우다(鼓起勇气)', '흥을 돋우다(助兴)',也可以这么用,大家可以记一下~
'돋구다'是'돋다'的词干'돋-'与使动词缀'-구-'组成的词语。是“提高眼镜度数”的意思。
所以对话中'입맛을 돋우다'是正确的表达方式。
'떨이'
'떨이'是“甩卖”的意思。但需要注意的是,虽然它的发音是[떠리],但是正确的写法是'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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