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年是“쌍춘년”,但是“쌍춘년”是什么呢?在阴历里会入春两次的年就叫做“쌍춘년”,因为‘쌍춘년은 길한 해(双春年是吉年)'的俗语,匆匆忙忙结婚的夫妇一下子多了许多。但是结婚后,对于亲戚之间的称呼却有许多容易混淆的地方。我们今天就来学习一下~请先看下面的对话~
아내 : 여보! 이 상 좀 받아주세요.
시동생 :형수님 무거운 것 드실 때는 절 부르세요.
아내 : 그래도 도련님은 이제 손님이잖아요.차린 건 없지만 많이 드세요
시동생 :손님이라니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 섭섭합니다.
아내 : 그래도 장가가셔서 어엿한 가장이 되셨는데,,
남편 : 맞다! 당신 이제는 도련님이라고 하면 안 되는 거 아냐?
아내 : 아참, 5년 넘게 도련님이라고 불렀더니 입에 붙어서요.
남편 : 그럼 뭐라고 불러야 하나?서방님이던가?
妻子:老公!接着这个饭桌。
小叔子:嫂嫂抬重物的话应该叫我来做啊~
妻子: 도련님现在不是客人嘛。虽然没准备什么,但请多吃点~
小叔子:什么客人啊~你这样说的话我还真有点难过呢。
丈夫:对!你现在还叫도련님是不是不对啊?
妻子:啊~对!叫了5年도련님都习惯了。
丈夫:那么该叫什么呢?叫서방님吗?
"도련님"和 "서방님"
以前"서방님"有两个意思。称呼结了婚的小叔子或是尊敬丈夫时用"서방님"来称呼。但是现在已经不用它来称呼丈夫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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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